Ctrl + n
크롬 새 창 열기
크롬에서 새 창을 여는 단축키입니다.
크롬에서 새 창을 여는 단축키
크롬
Ctrl + n은 새로운 크롬 창을 여는 단축키입니다. 현재 열려 있는 창과는 별도로 완전히 새로운 인스턴스의 브라우저 창이 생성되며, 주소창은 비어 있는 상태로 시작합니다. 기존 창에서 수행 중인 작업과 분리해 새로운 세션을 시작하고 싶을 때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하나의 창에서는 온라인 회의에 참석하고, 다른 창에서는 회의록을 작성하거나 자료를 탐색하는 작업을 하려면 이 단축키를 눌러 두 개의 독립된 작업 공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창 간 세션이 공유되기 때문에 로그인 상태는 유지되지만, 탭의 배치는 서로 분리되어 관리됩니다.
또한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수행하는 상황에서 프로젝트별로 창을 나눠두면 시각적으로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어 집중력이 향상됩니다. 화면을 나눠 멀티 모니터로 작업할 때 특히 유용하게 쓰입니다.
단축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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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새 창과 새 탭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A.새 탭(Ctrl + t)은 현재 창의 내부에 새로운 탭을 추가해 작업 흐름을 유지한 채 페이지를 전환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반면 새 창(Ctrl + n)은 독립된 창을 하나 더 여는 것으로, 작업을 명확히 분리하고 싶을 때 적합합니다. 예를 들어 온라인 강의를 듣는 창과 강의 내용을 정리하는 문서 편집 창을 구분할 때, 또는 각 프로젝트마다 창을 따로 띄워 집중력을 높이고자 할 때 Ctrl + n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크롬
크롬(Chrome)은 구글(Google)에서 개발한 웹 브라우저입니다. 2008년 9월 윈도우용으로 처음 출시되었고, 이후 macOS, 리눅스, 안드로이드, iOS 등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크롬은 오픈 소스 프로젝트인 Chromium을 기반으로 하며, 빠른 속도와 안정성, 보안성, 사용자 친화적인 UI를 특징으로 합니다. 웹페이지 렌더링에는 Blink 엔진을 사용하고 있으며, 자바스크립트 처리에는 V8 엔진을 채택해 성능이 우수합니다.
탭 브라우징, 자동 업데이트, 확장 프로그램(Extension), 주소창과 검색창을 통합한 옴니박스(Omnibox) 등의 기능이 널리 호평을 받았으며, 현재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웹 브라우저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또한 구글 계정과 연동하여 북마크, 비밀번호, 방문 기록 등을 여러 기기에서 동기화할 수 있으며, 개발자 도구(DevTools)를 통해 웹 개발에 필요한 강력한 기능도 제공합니다.
